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나이는 어리지만 증인 될래요”

부천 다니엘학교 2기

부천 온누리교회 어린이 JDS 다니엘학교 2기 수료식이 지난 2일(토) 부천 캠퍼스 7층 꿈아이홀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21일(토)에 시작한 이번 다니엘학교는 12명의 어린 제자들을 배출했다. 지체들은 구원, 큐티, 치유, 영적 전쟁, 리더십, 공부의 목적 등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예수님의 증인으로 설 것을 결단했다. 특히 11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상해 아웃리치에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지체들이 많았다. 학부모들은 “다니엘학교 덕분에 아이들에게 큐티가 습관이 되었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큐티를 하면서 성적도 올랐다.”, “소극적이었던 아이가 소그룹 나눔을 경험하면서 적극적으로 말하게 되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육동길 전도사(초등부 담당)는 “다니엘학교 기간 중 상해 아웃리치가 지체들에게 특히 많은 도전을 주었다.  몇몇 지체들은 선교사로서 주님께 삶을 드리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며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박영주 기자

▲ 부천 다니엘학교 2기가 지난 2일(토) 종강했다. 

<간증>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이정원(초등 3년)

상해에 도착했을 때 무섭고 두려웠지만 중국에 갔다 오고 나서는 용기가 생겼다. 은혜를 듬뿍 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우리들의 워십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감동적이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신 마음은 선교사가 되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어요”

이주영(초등 6년) 상해 온누리교회에 도착하니 본당에서 여러 사람들이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편하게 예배를 드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은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우리들은 양로원에 가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고 워십을 했다. 눈물이 나왔다. 감격스러운 워십이었다. 하나님께서 중국으로 아웃리치를 보내신 뜻을 잘 알 수 있었다. 그 땅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것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