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정체성 회복…삶의 변화까지
수원 성경일독학교 종강…90명 완독
▲4개월간의 성경읽기 대장정이 지난 22일 끝났다. 공동체를 핵심주제로 진행된 일독학교는 공동체의 정체성과 성도들의 삶을 회복시켰다. 사진은 수료식 단체사진. 수원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가 지난 22일(금)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일독을 끝낸 90여명의 성도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축복하느라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한 조가 되어 성경읽기를 서로 격려하며 달려온 조원들 간에는 눈물로 축복을 나눌 정도로 깊은 정이 들었다. ‘공동체’를 핵심주제로 매회 치밀한 자료준비로 성경여행을 인도한 박은영 목사(수원 여성사역 담당)는 이번 일독학교가 교회 공동체에게 분명한 정체성을 심어주면서 건강한 성장의 기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따른 순서대로 성경을 읽어나가면서 공동체라는 것이 관리를 위한 개념이 아닌 하나님 안에 소속되어 하나님의 뜻을 삶으로 살아내는 귀한 선물임을 강조했는데 성도들의 삶에 큰 유익이 있었다”고 말했다. 20여 개의 조도 작은 공동체였다. 이들은 4개월간 성경읽기를 서로 체크하고 격려했다. 조원 전체가 진도를 맞춰 읽었을 때만 읽기를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학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귀한 동역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박 목사는 공개하기 부끄러운 개인적 체험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학생들의 말씀 적용을 도왔고, 말씀은 천천히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켰다.이선이 성도는 “일독학교는 성경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님의 원리에 눈을 뜨게 했고, 마침내 실패한 인생이라고 주저앉아 있는 내게 밝은 미래를 꿈꾸게 했다”고 간증했다. 정혜숙 집사는 “영원한 지식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면서 회복과 안정감을 얻었다. 조원들의 격려와 박 목사님의 개관설명, 삶의 고백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일독자에게는 종강 이후에도 성경을 계속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서대가 선물로 주어졌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4개월간의 성경읽기 대장정이 지난 22일 끝났다. 공동체를 핵심주제로 진행된 일독학교는 공동체의 정체성과 성도들의 삶을 회복시켰다. 사진은 수료식 단체사진. 수원 온누리교회 성경일독학교가 지난 22일(금)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일독을 끝낸 90여명의 성도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축복하느라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한 조가 되어 성경읽기를 서로 격려하며 달려온 조원들 간에는 눈물로 축복을 나눌 정도로 깊은 정이 들었다. ‘공동체’를 핵심주제로 매회 치밀한 자료준비로 성경여행을 인도한 박은영 목사(수원 여성사역 담당)는 이번 일독학교가 교회 공동체에게 분명한 정체성을 심어주면서 건강한 성장의 기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따른 순서대로 성경을 읽어나가면서 공동체라는 것이 관리를 위한 개념이 아닌 하나님 안에 소속되어 하나님의 뜻을 삶으로 살아내는 귀한 선물임을 강조했는데 성도들의 삶에 큰 유익이 있었다”고 말했다. 20여 개의 조도 작은 공동체였다. 이들은 4개월간 성경읽기를 서로 체크하고 격려했다. 조원 전체가 진도를 맞춰 읽었을 때만 읽기를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학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귀한 동역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박 목사는 공개하기 부끄러운 개인적 체험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학생들의 말씀 적용을 도왔고, 말씀은 천천히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켰다.이선이 성도는 “일독학교는 성경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님의 원리에 눈을 뜨게 했고, 마침내 실패한 인생이라고 주저앉아 있는 내게 밝은 미래를 꿈꾸게 했다”고 간증했다. 정혜숙 집사는 “영원한 지식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면서 회복과 안정감을 얻었다. 조원들의 격려와 박 목사님의 개관설명, 삶의 고백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일독자에게는 종강 이후에도 성경을 계속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서대가 선물로 주어졌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