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환우에게 예수님의 위로 전해

대전 온누리교회는 성탄을 맞아 지난 24일(주일) 오후 4시 경 대전 을지병원을 방문해 을지홀에서 환우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대전 을지병원은 여성사역팀인 좋은 이웃에서 매주 방문하여 온누리신문을 전달하고 복음을 전하는 곳으로 이번엔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어 특별히 떡과 과일을 준비해 찾게 된 것.대전 온누리교회 김승렬 장로의 대표기도와 어린이들로 구성된 셀라앙상블이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하며 연주한 현악선율은 휠체어를 타고 오는 등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온 환우들의 마음 문을 열어 주었다.이날 신도배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담당)는 “예수님은 어둡고 캄캄한 한밤중에 가난한 목자가 있는 빈 들로 찾아오셨다. 예수님께서 고통과 아픔이 있는 이 땅에 찾아오심 같이 이곳의 고통과 아픔이 있는 마음에도 오신다”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위로를 전했다. 모인 100여명은 설교 이후 환우들을 위한 기도로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며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                      / 강경화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