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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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주민들과 감동의 예배 드려

의료·이미용 사역팀, 일대일 양육자반 연합섬김  갑작스런 눈으로 세상이 온통 하얗게 뒤덮인 지난 17일(주일), 대전 일대일양육자반과 의료 사역팀, 이미용 사역팀은 옥천 안내면 인포리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인포리는 황순임 집사(대전 온누리교회)가 8년 전부터 들어가 이곳에 교회가 세워지길 간구하며 기도의 제단을 쌓고 있지만 아직 교회가 없는 동네다. 대전 온누리교회 초창기부터 아웃리치팀이 방문해 의료, 미용 봉사, 영정사진 찍어주기 등으로 섬겨왔다. 그러나 주민들이 교회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어려웠던 지난 몇 차례의 경험 때문에 아웃리치팀은 주저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마을회관에 도착하자 후끈한 열기로 문이 열리고 많은 주민들이 모여 있었다. 특히 한 방에는 요즘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30대 젊은이들이 가득했다. 때맞춰서 양떼를 몰아오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가슴을 메이게 했다. 의료 및 이미용 사역팀의 사랑과 일대일양육반원들의 섬김이 진행되면서 회관에 모인 20여 명의 주민들과 친근케 되었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찬양을 하는 가슴 벅찬 예배도 드리고 돌아왔다./ 이창헌 집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