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자녀를 하나님께 떠나보내세요

대전, 성경적 부모교실 종강 자녀교육에 목말라 있는 대전지역의 부모들에게 단비 같은 지침을 준 이기복 교수의 ‘성경적 부모교실’이 지난 20일(수) ‘자녀 떠나보내기’를 마지막으로 4주간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기복 교수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아브라함처럼 부모로부터 독립하도록 양육하고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떠나 보내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청소년기부터 간섭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해야 한다. 부모 자신의 정체성부터 확립되어야 아이들의 정체성도 형성된다”며 부모의 회복을 당부했다.성경적 부모교실은 믿지 않는 부모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자녀를 대학생 이상으로 성장시킨 부모도 자녀의 문제가 성장기 때 상한 감정 때문임을 알게 돼 잘못을 고백함으로 아이와 관계가 회복되는 등 은혜가 풍성했다. 성경적 부모교실 종강에는 약 400 명이 참석했다. 여성사역팀원들이 3층 본당과 자모실 2층 꿈아이홀까지 가득 메운 부모들에게 성탄 장식을 한 차와 다과로 섬기자, 많은 이들이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부모들의 연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2006년은 대전온누리교회의 수요여성예배가 자리 잡는 뜻 깊은 한해였다.  대전 수요여성예배는 예배에 세미나를 접목하여 자녀를 위한 뜨거운 기도로 매주 마무리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은 올 한해동안 ‘좋은 어머니스쿨’, ‘영화를 통한 내면여행’, ‘중보기도스쿨’ 등 각 캠퍼스에서 호평을 받았던 세미나들을 초청해 열었다. / 강경화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