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미얀마인들의 특별한 예배
탕산 목사 설교, 태신자 눈길
부천 온누리교회 미얀마어예배는 성탄절(25일) 오후 12시부터 성탄 행사를 진행하며 성탄 예배를 드렸다. 탕산 목사가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워십과 찬양, 특별 게임과 선물교환 등 다채로운 순서가 성탄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군포 하나로 미얀마어예배팀도 자리를 함께해 65명의 미얀마인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교제했다.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한 미얀마인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부천 대청 WA공동체 20여 명은 워십과 찬양으로 특순을 섬겼고, 부평B다락방 6순에서 자원봉사로 섬겨 따뜻함을 더했다. 지난 4월 첫 예배를 드린 부천 미얀마어예배는 부천과 부평 일대에 거주하는 2000여 명의 미얀마인들을 품기 위해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추진해왔다. 이정로 집사는 “미얀마어예배 성도 중에는 아직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지체들도 있지만 예수님이 오신 복된 날 이렇게 함께 교제할 수 있어서 기쁘다. 부천에서 지속적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한다.”며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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