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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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광진 ‘따뜻한 사랑’ 화제

 성동광진 공동체가 연말을 맞아 훈훈한 사랑의 실천을 해 화제다. 성동광진 다락방장과 순장 40명은 20kg 쌀 40포대를 한 포대씩 받아 순원들과 함께 어려운 순원이나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한 것. 공동체 헌금으로 뜻 깊은 일을 하자는 의도로 최근 공동체 임원회의에서 나온 긍휼사역 구상이다. 이 사역은 이미 순별로 실천에 들어갔다. 먼저 어려운 순원을 돌아보고 동사무소 등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등을 도왔다. 배급받은 쌀 1포대에 순원들이 정성을 더 보태 돕는 경우도 있었다. 나봉균 목사(성동광진 담당)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순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고 성탄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