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새 예배로 새해 연다
지난 7일 오전 7시 예배 시작 새해 첫 주일 대전에서 주일 1부 오전 7시 예배가 새롭게 시작했다. 신도배 목사는 “오늘 새로 시작한 오전 7시 예배가 어느 예배보다 경건한 제사가 되고, 성령의 은혜와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감사의 잔치가 되길 바란다. 많은 사람이 이 예배에 참석하고 무엇보다 교회 리더십이 먼저 모여 한 마음, 같은 생각으로 같은 꿈을 이루는 예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오전 7시 예배는 ‘목적이 이끄는 삶’(닉 워렌 지음)을 주제로 40주 동안 진행한다. 신 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새신자는 쉽게, 임직자는 다시 한 번 신앙을 체계화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를 구하고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7일 첫 시간 설교는 목적이 이끄는 삶 1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니’로 진행되었다. 신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 사람은 존재목적에 맞게 쓰일 때 가장 아름답다.”며 “우리 인생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우리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시간과 재정을 바르게 관리하는 성도가 되길” 축원했다.신 목사는 앞으로 오전 7시 예배에 순서를 단순화해 찬양과 말씀, 기도에 집중하는 예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전 7시 예배에는 대전 임직자들과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서빙고에서 항상 1부 예배를 드렸다는 전구영 장로는 “주일에 2부 예배 안내와 일대일 사역 등 저녁까지 섬겨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침에 온전히 예배드리며 주일 성수를 시작하게 되니 좋다”고 말했다.대전 온누리교회는 오전 7시 예배에서 사용하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1월 한 달 동안 할인해 판매한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성도들은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신도배 목사가 설교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창조된 존재’임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우리 초점을 맞춰 살아갈 것을 기도했다.
▲ 성도들은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신도배 목사가 설교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창조된 존재’임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우리 초점을 맞춰 살아갈 것을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