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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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가훈’이 다시 뭉쳤다

부천 1기 모임 … 10가정 사역에 헌신

부천 온누리교회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하가훈) 1기 수료 가정들이 2개월여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작년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열렸던 첫 부천 하가훈에서 큰 은혜를 받았던 가정들이 하가훈 이후의 모습들을 나누고, 하가훈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18가정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2가정이 하가훈을 통해 달라진 점들을 간증하고, 조용호 장로가 메시지를 전했다. 도성해 형제는 “하가훈은 내 마음을 밑바닥부터 열리게 하고, 18년 만에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했다. 아내와 나란히 앉아 성경을 읽고,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니 대화가 많아지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간증했다. 또 안수영 자매는 “하가훈을 통해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고, 그 삶을 함께 가꾸어나갈 남편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고백했다.도성해-안수영 부부의 간증에는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 큰 은혜가 되었다. 이근용 집사(부천 하가훈 총무)는 “2007년 4월 14일에 2기가 출발한다. 1기를 수료한 10가정이 사역에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열심히 준비해서 부천지역 모든 가정들이 에덴의 삶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부천 온누리교회 하가훈 1기 수료 가정들은 2개월여 만에 ‘Again 하가훈’으로 다시 모여 변화된 삶의 모습을 나누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