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Acts29, 영어예배가 함께 써간다

앤디정 목사

온누리 영어예배는 지난 주일부터 오후 4시 예배를 서빙고 본당에서 드리기 시작했다. 예배 처소 이전과 더불어 예배 콘셉트에도 변화를 준 영어예배는 한국교회 ‘영어예배’의 표본이 되고자 한다. 앤디정 목사(서빙고 영어예배·국제부 총괄 담당)를 만나 온누리 영어예배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 서빙고 영어예배 처소 본당 이전에 따른 변화는?

본당으로 처소가 이전되면서 서빙고 본당 4시 영어예배는 청장년 중심의 현대적인 예배 형식(Contemporary Service)으로 드린다. 경찬홀에서 드리는 오전 11시30분 예배는 자녀들과 함께 드리는 가족 중심의 전통적인 예배 형식(Traditional Service)으로 예배 중에 자녀들을 축복하는 순서도 있다.

▲ 온누리 영어예배의 비전은?

최근 2~3년 동안은 직장 때문에 한국 온 1.5~2세 교포들에 맞추어 사역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영어예배 내부에 1.5~2세 리더십들을 세워 온누리 영어예배의 내적 구조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훈련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온누리 한국어 사역과 매트릭스해 영어권 사역에서 감당해야 할 Acts29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 향후 구체적인 계획은?

온누리 영어예배는 현재 미8군 채플들과의 연합모임인 영어예배 협의회(AIM-KOREA;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Ministries in Korea)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교회와 전 세계 영어권 교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교량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영어예배’의 표본이 되는 예배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