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긍휼사역 ‘힘찬 기지개’
‘러빙핸드’ 독립 사역 본격화 … 내달 3일 최일도 목사 세미나 러빙핸드 소속에서 사역팀으로 올해 새롭게 독립한 양재 긍휼사역팀이 내달 3일(토) 신년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양재 공동체 긍휼사역자와 실행위원 30여 명이 오후 4시부터 모여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라는 올해 목표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을 전하기 위한 연간 계획을 발표하고 긍휼사역지 조사, 긍휼사역 활성화 방안을 의논한다. 엄종석 총무(양재 긍휼사역팀)는 “러빙핸드 소속으로 있을 때 복지관 등 여러 곳에서 활동하긴 했지만 사역팀으로 분리되다 보니 공동체와 연결이 어려워 사역에 한계가 있었다. 올해는 양재 15개 공동체 긍휼사역팀과 연계해 사역을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 총무는 앞으로 한 공동체 한 긍휼 사역지 갖기 운동이나, 평신도들이 주체가 되어 할 수 있는 사역을 개발하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긍휼사역지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교회 큰 절기마다 이웃나눔사역을 하고 권사회, 여호수아 청년, 러빙핸드, 병원사역 등 여러 기관과 연계해 사역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재 긍휼사역을 담당한 이형석 목사는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라는 올해 목표에 따라 긍휼사역도 온누리교회 내 성도님들을 돌보는 사역과 아울러 교회 밖에 있는 사람, 불우하고 복음의 은혜에 닿지 못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실제적 도움과 복음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올해 비전을 밝혔다.오후 7시에는 서빙고 긍휼사역팀과 공동주최로 양재 기쁨홀에서 긍휼사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섬김과 나눔의 삶으로’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긍휼사업에 대한 성경적 근거와 크리스천의 자세에 대해 강연한다. 긍휼사역팀은 세미나에 긍휼사역에 관심있는 온누리 성도들이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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