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터지고 환상 보았어요"
수파 중국아웃리치, 큰 영적 결실

▲ 단동에서 연길로 이어지는 6박7일간 아웃리치를 통해 학생들은 성령님의 터치를 받고 큰 변화를 경험했다. 사진은 조양교회에서 한 워십장면
지난 8일(월) 변화와 비전을 꿈꾸며 중국 땅을 밟았던 수원 파워웨이브(중고등부, 이하 수파) 아웃리치팀이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경험하고 지난 14일(주일) 귀국했다.단동, 심양, 연길로 이어지는 이번 아웃리치에서 이들은 압록강, 양로원, 도문기술학교, 장애인학교, 조선족교회 등을 밟으며 기도회, 워십, 인형극 등을 펼쳤다. 김대진 전도사(수파 담당)를 비롯해 11명의 학생과 교사 3명,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된 아웃리치팀은 이번 여행을 통해 큰 영적 변화를 고백했다. 정하은(중2)은 “북한과 중국의 무너진 사회와 가정을 위해 중보하게 하시는 등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나를 향한 지극한 사랑을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최나래(중2)는 “장애인학교 등 사역을 펼치면서 쏟아지는 눈물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면서 “방언이 터지고 주체하지 못할 기쁨이 생기고 환상을 보았다.”고 말했다.이재환(중3)은 “자신만 챙기던 내가 공동체를 돌아보게 되었고, 귀국해서는 사촌동생에게도 주지 않았던 소중한 물건을 성령님의 음성에 따라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등 변화를 경험했다.”면서 꾸준히 이 마음을 간직할 것이라고 결단했다.이번 아웃리치는 특히 인솔한 교사 등 4명이 모두 JDS 출신으로 사역에 앞서 학생들과 함께 하나님의 음성듣기를 거치는 등 밀도 있는 선교여행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수원 온누리교회에 함께 모여 중보로 이들의 아웃리치를 측면 지원했다.김대진 전도사는 “이번 아웃리치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가야 한다.”면서 수파 큐티방을 2월중 매일 개설하고, 아웃리치 다녀온 11명은 일대일 등을 통해 지도자 훈련을 받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