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감동 드라마는 계속된다
남양주 온누리미션 목요모임에서 인도인 15명 구원받아목요일마다 저녁에 오는 인도인 근로자들을 위하여 지난 28일에도 남양주 온누리미션 집사님들과 인도 카레와 로띠를 굽고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했다. 힌디어로 말씀을 전하던 네팔 출신 벤자민 목사가 한 달 동안 본국에 가 있어 내가 모임 인도를 맡게 되었다.기도 중에 성령님께서 “오늘 낮에 노방 전도에서 실습했던 큐브 복음제시를 하면 어떻겠니?”라는 생각을 주신다. 오늘 처음 오는 형제 3명을 포함하여 모두 17명이 왔다. 식탁교제를 끝내고 복음을 전한다. 인도인 통역을 통한 힌디어로도, 영어로도 의미 전달이 힘들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뜻을 전했다. “만일 우리가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천국에 무슨 이유로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라는 서론을 제시하고 큐브를 돌리며 은혜, 인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믿음 등 복음을 설명했다. 설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참석자들은 진지하게 경청하고 때로 질문도 하며 마음 문을 열어갔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믿고 천국 영생의 선물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시겠어요?” 이내 세례 받은 형제 하나와 머리에 터번을 두른 시크 교도 한 사람을 빼고 모두 손을 드는 것이 아닌가? 순간 깜짝 놀랐다. 모든 사역자들의 표정도 나와 똑같았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기 원하는지 묻자 모두 “예”하고 대답해 즉석에서 영어로 영접기도를 했다. 예배 중에 강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했고 그분의 역사하심의 한 가운데에서 우리는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겨 드렸고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복음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누군가에게 전하는 거예요” 누군가 말한다. 온누리미션 목요모임에서 15명이 복음을 받아들인 일은 성령님이 주연이신 한 편의 감동 드라마였다. 그리고 그 드라마는 이 땅에 들어와 있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까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임현태 팀장(남양주 온누리미션)
▲ 남양주 온누리미션 모임에 처음 온 근로자를 축복하고 있다.
▲ 남양주 온누리미션 모임에 처음 온 근로자를 축복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