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부모·교사 연합 예배
대전 온누리교회는 지난 15일(수)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연합예배를 드렸다.1, 2부로 진행된 연합예배는 학부모와 교사 간 화합을 이끌어 내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1부에서는 차세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부부교사, 3년 근속 교사, 신입교사 등 특별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특히 한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이재광 집사는 ‘사이버 역기능으로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사이버시대의 음란함과 폭력성을 지적하고 청소년 대응책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각 부서별 학부모와 교사 간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강의를 통해 서로가 공감한 부분을 함께 나누며 대안을 공유했다.연합예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선생님들과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는 시간이었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고충을 알게 되었고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대전 파워키즈의 워십댄스와 차세대 선생님들의 율동이 펼쳐졌고 이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와 신도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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