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부천, 전도 현장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

전폭, 81명에게 복음 증거65명 ‘예수님 영접’ 열매  부천 온누리교회 전도폭발훈련 1기가 수많은 성령의 역사를 남기며 지난 20일(금) 종강했다. 부천 전폭 1기를 수료한 7명의 훈련생들은 서빙고 전도폭발 벤처팀 훈련자 7명과 함께 13주간 81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중 65명이 결신해 80%의 결신율을 나타냈다.  훈련생들은 자신이 선포한 복음을 통해 불신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결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다”고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본래의 사명과 정체성을 회복했다”는 간증을 전했다.간증처럼 훈련기간 동안 우울증, 치매, 말기 암 등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권능으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또한 훈련생들은 전도를 하면서 각자가 갖고 있던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되고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13주간 강의를 진행한 진태호 목사는 “전도폭발을 통해 훈련생들이 신앙의 중심이 나 중심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옮겨질 수 있었고, 구원받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하면서 영적으로 건강해졌다”고 말하면서 “교회 리더십을 포함한 모든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부천 캠퍼스 측은 9월 첫째 주에 전도폭발 2기를 시작할 예정이며, 특별히 2기에는 여성사역 리더십들을 전도자로 세우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1기 수료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강경희 이명미 이경희 박수현 함명희 김미경 노선빈 / 박영주 기자    <수료자 간증> “천국 영생을 값없이 주셨습니다”   강경희 집사 전도폭발 훈련이 시작할 즈음, 치매로 힘들어 하시는 시어머님을 모시게 되었다. 막내아들인 남편과 저는 이런 일은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힘들고 모시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도 죄다’는 명확한 말씀 앞에 나는 무릎을 꿇고 울며 회개했다. ‘주님 어떻게 해요. 저는 할 수 없는데’ 하는 순간 ‘복음을 전해라’ 는 주님의 음성이 가슴으로 들렸다. ‘주님 치매신대요’. ‘나는 여호와 하니님이다’ ‘네 그럼 주님이 하십시오’하고 금요일 저의 훈련자와 훈련생 2명은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다. 시어머니는 결신하는 부분에서 대답을 못하고 계셨다. 그때 우리는 어머님 입을 잡고 방언으로 기도하며 부르짖었다. 세 번 반복했을 때 시어머니께서는 정신을 차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다. 주님의 능력으로 새 생명을 탄생하게 해주신 주님, 어머님에게 천국 영생을 값없이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렸다.  그 후 자식의 도리로, 행위로가 아닌 온전한 주님의 사랑으로 감사함으로 시어머니를 섬기게 되었다. 시어머니의 영육간의 회복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전혀 말씀이 없으셨던 두 분의 아주버님께서 서로 어머니를 모시겠다고 연락이 왔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온전하심에 다시 한 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린다.전도 폭발이 끝나는 마지막 주 7월 17일, 어머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막내야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큰댁으로 떠나셨다.   “복음은 설득이 아닌 선포하는 것!” 박수현 사모전도폭발 훈련기간 동안 매주 나가는 현장실습은 우리의 핵심이며 훈련자들에게 복음의 생명력을 확인시켜주는 현장이었다. 초반에는 대상자를 만나면 입이 마르고 눈앞이 하얘지며 외운 전문이 생각나지 않았다. 그러나 차츰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었고 낯선 사람 앞에서 어느덧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더듬거리며 실수하는 내 입술을 통해 상대방이 예수를 믿겠다고 결신할 때는 정말 놀라웠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현장에 임재하신 성령께서 하시는 일인 줄 너무도 잘 알 수 있었다. 훈련이 10주를 넘자 혼자 전도할 기회들이 생겨났다. 친지들에게, 초면의 말기 암 환자 앞에서,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도 혼자 전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복음을 진지하게 듣고 눈물과 감사로 때로는 기쁨의 환호로 예수님께 무릎을 꿇었다. 딱 한 사람, 마음의 주인을 예수로 바꿀 준비가 안 되었다는 이유로 결신을 미룬 청년이 있었지만 마음은 가벼웠다. 복음은 선포하는 것이지 설득하는 것이 아니며, 내 임무는 전달하는 것이지 일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예수님의 첫 명령이자 마지막 명령이셨던 전도. 이제 나는 성령의 그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앞으로 2단계, 3단계로 이어지는 훈련을 받다보면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도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일에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셨기에 복음서에 나타난 다른 기적들을 더 체험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된다. 그렇게 죽는 날까지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전도자로 살아가길 소망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