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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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어르신’, 더 건강하세요!

긍휼팀, 초복 맞이 잔치 열어 남양주 온누리교회 긍휼사역팀은 홀로 된 어르신 30여 분을 초청해 지난 13일(금) 4층 비전홀에서 경로잔치를 했다. 어르신들은 구리시 사회복지관에서 추천을 받아 남양주 긍휼사역팀에서 정기적으로 섬겨 오던 분들이다. 긍휼사역팀은 무더운 날씨 속에 맞은 초복을 즈음하여 어르신들의 심신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여러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르신들 식사를 돕고,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보였다.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할머니 몇 분이 꽃바구니 춤을 추며 흥겨움을 몸소 나타냈으며, 이에 맞춰 성가대에서 악기로 섬기는 한 형제가 클라리넷을 연주해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박수하며 기뻐했다. 어르신들은 긍휼사역팀과 교회 지체들 손을 잡고 극진히 환대해 준 고마움을 표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 사회복지관 관계자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섬기는 자의 마음과 자세를 다시금 되새기는 귀한 자리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행사를 마치며 떠나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오직 사랑과 섬김을 통하여 나타남을 보았다. / 강선철 집사(긍휼사역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