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긍휼사역팀 “소외된 곳 비춘다”
지난 9일 공식 출범… 열정 품은 성도 모집
▲ 수원 긍휼사역이 공식 출범했다. ‘사랑의 쌀’ 사역을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음의 풍성함도 전한다. 사진은 수원 긍휼사역팀 리더십들이 출범예배 후 서빙고, 양재 긍휼사역팀과 함께 한 모습. 수원 온누리교회 긍휼사역팀이 지난 9일(주일) 오후 4시 비전홀에서 출범예배를 드리고 본격 사역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에는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를 비롯해 이형석 목사(담당목사), 한종대 장로(담당장로), 김기호 집사(팀장) 등 수원 긍휼사역자들과 이동희 장로, 김갑선 장로 등 서빙고, 양재 긍휼사역팀 20여 명 등 모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을 선언한 수원 긍휼사역팀은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라는 내년도 교회 표어에 발맞춰 헌신되고 훈련된 사역으로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해 예수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전파한다는 목표로 창립되었다. 수원의 비공식적인 긍휼사역은 지금까지 꾸준히 있어 왔다. 생계가 곤란한 6가정(이 중 1가정은 불신 가정)에 대해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고, 투병 중인 성도들을 위해 250여 만 원을 후원하는 등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재원은 카페 운영 수익금에서 충당했다. 수원 긍휼사역은 이날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랑의 쌀’ 사역을 비롯해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장애우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성매매여성 등에 대해 사랑의 손길을 뻗는다. 서빙고, 양재 등 타 캠퍼스 긍휼사역과도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시 함께 사역을 펼친다. 우선 성미 모으기를 발전시킨 ‘사랑의 쌀’ 사역이 시작되며, 각 순에서 모아진 쌀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형석 목사는 “1,000원을 얻기 위해 교회를 찾는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많고, 교회 안에도 고통 가운데 있는 지체들이 많다”면서 “교회가 도울 수 있는 분야를 최대한 찾고, 이들에게 물질로뿐만 아니라 복음으로도 변화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반태효 목사도 이날 메시지(시 68:5-6)를 통해 긍휼사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반 목사는 “초대교회 때는 긍휼과 구제를 위해 재산을 팔았고, 공동체 안에 핍절한 사람이 없었다”면서 “고아와 과부를 사랑한 예수님처럼 긍휼사역에 성도들이 열정을 다 바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긍휼사역에는 현재 17가정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주일(9일) 1인1사역 행사에서 60여 명이 긍휼사역에 지원했다. ·문의: 고기종 총무 (011-350-5642)/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수원 긍휼사역이 공식 출범했다. ‘사랑의 쌀’ 사역을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음의 풍성함도 전한다. 사진은 수원 긍휼사역팀 리더십들이 출범예배 후 서빙고, 양재 긍휼사역팀과 함께 한 모습. 수원 온누리교회 긍휼사역팀이 지난 9일(주일) 오후 4시 비전홀에서 출범예배를 드리고 본격 사역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에는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담당)를 비롯해 이형석 목사(담당목사), 한종대 장로(담당장로), 김기호 집사(팀장) 등 수원 긍휼사역자들과 이동희 장로, 김갑선 장로 등 서빙고, 양재 긍휼사역팀 20여 명 등 모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을 선언한 수원 긍휼사역팀은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라는 내년도 교회 표어에 발맞춰 헌신되고 훈련된 사역으로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해 예수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전파한다는 목표로 창립되었다. 수원의 비공식적인 긍휼사역은 지금까지 꾸준히 있어 왔다. 생계가 곤란한 6가정(이 중 1가정은 불신 가정)에 대해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고, 투병 중인 성도들을 위해 250여 만 원을 후원하는 등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재원은 카페 운영 수익금에서 충당했다. 수원 긍휼사역은 이날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랑의 쌀’ 사역을 비롯해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장애우 ▷소년소녀 가정 ▷독거노인 ▷성매매여성 등에 대해 사랑의 손길을 뻗는다. 서빙고, 양재 등 타 캠퍼스 긍휼사역과도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시 함께 사역을 펼친다. 우선 성미 모으기를 발전시킨 ‘사랑의 쌀’ 사역이 시작되며, 각 순에서 모아진 쌀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형석 목사는 “1,000원을 얻기 위해 교회를 찾는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들이 많고, 교회 안에도 고통 가운데 있는 지체들이 많다”면서 “교회가 도울 수 있는 분야를 최대한 찾고, 이들에게 물질로뿐만 아니라 복음으로도 변화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반태효 목사도 이날 메시지(시 68:5-6)를 통해 긍휼사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반 목사는 “초대교회 때는 긍휼과 구제를 위해 재산을 팔았고, 공동체 안에 핍절한 사람이 없었다”면서 “고아와 과부를 사랑한 예수님처럼 긍휼사역에 성도들이 열정을 다 바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긍휼사역에는 현재 17가정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주일(9일) 1인1사역 행사에서 60여 명이 긍휼사역에 지원했다. ·문의: 고기종 총무 (011-350-5642)/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