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건대, 뜨거운 기도로 새해 시작!

내일 6시간 원단기도회 … 23일 새터민 전도집회 열어  건대 온누리교회가 활발한 사역을 펼치며 기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6일(주일) 청년부 프라미스 공동체 예배를 통해 국내 9번째 캠퍼스로서 첫발을 내디딘 건대 온누리교회는 내년 2월 공식 오픈하지만 이미 예배, 양육, 사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내일(31일) 밤 건국대 후문에 위치한 두란노홀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후 곧바로 6시간 원단기도회를 드린다. 건대 캠퍼스 측은 “2008년 새해를 기도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이번 기도회를 기획했다”면서 “특별히 선착순 120명만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70분 기도회, 20분 휴식으로 3번에 걸쳐 ▷개인과 가정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선교를 위해 기도한다.김평래 목사(건대 온누리교회 담당)는 “초대교회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서 주님의 명령에 따라 기도해 마침내 성령의 사건을 경험한 후 인생이 변화되었던 것처럼 2008년 개인의 삶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지난 23일(주일) 저녁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새터민 청소년을 위한 맞춤전도집회가 열렸다. 탈북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전도집회에 새터민 청소년 22명과 교사 17명이 초청되었다. 전도집회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우슬초의 워십 특순과 미스코리아 이하늬 자매의 간증도 있었다. 주선애 교수(횃불 트리니티)는 ‘하나님과의 화해’(고후 5:17~21)를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건대 캠퍼스 측은 향후 북한선교부를 중심으로 새터민 청소년들과 일대일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사역들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건대 캠퍼스는 내일 밤 11시 30분 위성 중계를 통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40일 신년특별새벽부흥집회도 오전 6시 건대 캠퍼스 두란노홀에서 녹화 영상을 통해 참여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건대 온누리교회는 지난 주일(23일) 저녁 7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탈북센터와 연계해 새터민을 위한 맞춤전도집회를 개최했다. 국내 9번째 캠퍼스 건대 온누리교회는 내년 2월 공식 오픈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