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건대 온누리교회, 첫 예배 드렸다

내년 2월 공식 오픈까지 청년부·대학부 중심 예배 ‘프라미스 공동체’ 오늘 탈북청소년 맞춤 전도집회 열어국내 9번째 캠퍼스 건대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16일) 오후 2시 청년부 프라미스 공동체 예배를 시작으로 둥지를 틀었다.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드린 이날 예배에서 780여 명의 청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새로운 처소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최도성 장로와 정파종 장로, 이기진 목사, 안광국 목사 등 교역자와 리더십들도 자리를 함께해 건대 캠퍼스를 축복했다.김평래 목사는 ‘믿음으로 여는 기적의 문’(눅 7:1~10)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에는 반드시 응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건대 온누리교회가 강북·강동 지역의 영적인 에너지 역할을 담당하고 2008년 교회 표어처럼 이 지역에 평화를 심는 허브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는 비전을 밝혔다. 정파종 장로는 “건대 온누리교회가 태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지역교회들과 매트릭스를 이루어 교회 협력의 새로운 모형을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대 온누리교회는 내년 2월 공식 오픈 때까지 우선 대학부와 청년부 예배, 새벽기도회와 ‘금요 프라미스 기도회’를 드린다. 새벽기도회에는 매일 평균 90여 명이 참석하고 있으며, 다음세대교회에서 열리는 금요 프라미스 기도회는 매주 300여 명이 참석해 복도까지 꽉 차고 있어서 벌써부터 더 큰 예배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교회 성도들이 함께 드리는 기도회인 만큼 지역교회 연합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기도, 관계, 순종, 선교, 창의성, 성령, 교육’ 7가지 비전을 품고 출발한 청년부 프라미스 공동체는 첫 사역으로 오늘(23일) 저녁 6시 국제회의장에서 탈북청소년을 위한 맞춤전도집회 ‘스마일 투게더’를 개최한다. 주선애 교수가 말씀을 선포하고 이하늬 자매가 간증한다. 전도집회 이후에도 공동체 지체들이 탈북청소년들과 ‘일촌맺기’를 통해 가까운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문의: 이수연 간사(6084-6609)/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건대 온누리교회 기도제목과 예배안내>□ 기도제목_   ‘금요 프라미스 기도회’에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 예배안내_ ·대학부 예배: 주일 오전 11시, 두란노홀(건대 후문 위치)·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 2시,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 ·새벽기도회: 월~토 오전 6시 20분, 두란노홀(건대 후문 위치)·금요 프라미스 기도회: 금요일 저녁 9시, 다음세대교회                                (어린이대공원역 3번 출구)▲ 국내 9번째 캠퍼스 건대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16일)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