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출산, “하나님 은혜로 나아갑니다”

수원 첫 헬로맘 24쌍 수료 ▲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헬로맘 모습. 모두 24쌍이 참여해 태어날 아기를 위해 하나님께 전심으로 나아갔다.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헬로맘이 지난달 26일(토) 3주간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출산과 태교, 육아에 대한 성경적이고 의학적인 나눔을 통한 임산부와 그 가정의 전인적인 회복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헬로맘에는 모두 24쌍의 부부가 참여해 태어날 아기를 위해 하나님께 나아갔다. 조길순 사모의 ‘부모의 관계정립 및 양육준비’를 비롯해 △산모의 자기관리와 산후 우울증 △부모의 감정코치 △임산부 가정의 영성훈련과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다음은 참가자들이 태어날 아기에게 보낸 편지. / 차명권 기자 “성숙한 부모로 기다릴게” 송재용, 박단양 부부 사랑하는 하람아. 아빠, 엄마는 벌써부터 설렌다. 하나님께서 어떤 하람이를 빚어서 보내주실까. 아직 엄마가 임신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장차 갖게될 너를 위해 먼저 기도로 준비하기 위해 헬로맘에 왔단다. 네 이름이 왜 ‘하람’인지 아니. 엄마가 많이 생각해서 지었단다. ‘하람’은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이라는 뜻이야. 엄마, 아빠는 하람이가 잠언에 나오는 말씀처럼 모든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야. 우리는 네가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단다. 헬로맘을 통해 하람이를 더욱 기대하게 되었어. 그리고 그 기대만큼 성숙한 부모가 되어야 하겠다고 각오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 만날 날을 기대하며 하람이를 맞이하기 위해 아빠, 엄마는 기도와 말씀 등으로 준비하고 있을게.  “하나님의 사랑 약속할게” 윤진석, 박경희 부부나의 태어날 아기 이삭아. 아빠는 비록 가진 것이 없지만 너를 하나님의 가슴으로 품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 사랑스런 엄마도 뜨거운 가슴으로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나와 네 엄마는 처음 너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마음이 어려웠단다. 하지만 하루하루 엄마의 배가 불러오면서 또 헬로맘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삭이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임을 알게 되었단다. 하나님의 큰 계획하심으로 너와 우리가 만나 부모와 아들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해주지는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약속할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를 끝까지 지켜주고 사랑하겠다고….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