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은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
남양주 파워웨이브, ‘레인보우데이’ 예배 남양주 파워웨이브 학생들이 학년끼리 수평적 소통뿐만 아니라, 학년을 넘나드는 수직적 소통으로 하나 됨을 경험했다.‘다르지만 하나… 레인보우(Rainbow)’를 주제로 남양주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는 지난 4일(주일) ‘레인보우데이’를 했다. 학생들은 예배 장소에 들어오기 전 제비뽑기를 한 종이 색대로 7가지 색 테이블에 모여 앉았다. 학년별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학년끼리 한 조가 되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요한 전도사(남양주 파워웨이브)는 ‘다르지만 하나, 레인보우’라는 제목으로 “무지개가 일곱 가지 다른 색깔이지만 하나 되어 아름다운 빛을 낸다. 우리도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나이와 환경과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일으켜주는,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자”고 설교했다.‘레인보우데이’ 예배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다른 학년 언니, 오빠들과 한 조가 되어 예배드리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예송 학생(중2)은 “평소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긴 했지만 서먹했던 선배들과 대화와 게임을 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새 친구도 생겼다. 서로에 대해 잘 알고 하나 됨을 경험한 예배였다”고 말했다.예배를 모두 마친 뒤 학생들은 이전보다 한층 친밀해졌고 이 기회를 통해 서로 간에 많은 교제와 나눔이 생겨날 것을 기대했다. / 권유나 교사
▲ 남양주 파워웨이브는 무지개처럼 각자 지닌 개성을 합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다.
▲ 남양주 파워웨이브는 무지개처럼 각자 지닌 개성을 합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