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부천 아버지학교 ‘관심 집중’

 117명 참석…25% 불신자 가정 부천 14기 아버지학교가 지난달 28일(토) 부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개강했다. 지난 3월 12가 부천 동광교회에서, 바로 전달인 5월에 13기가 약대 중앙교회에서 개최되었지만 141명의 아버지가 이번 14기에 접수해 부천 지역에서 아버지학교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 개강날인 1주차 수업에는 11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아버지의 영향력’을 주제로 각자 아버지가 자신에게 준 영향들에 대해 나누며 변화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특별히 3형제가 나란히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부천 아버지학교 측은 “이번에 참석하신 아버지 중 25%가 불신자며 그 중 10%는 부부가 모두 믿지 않는 가정이었다”고 밝혔다.배승호 팀장은 “그동안 10년 동안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것이 주요 사역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가정을 세우는 것에 집중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 부천 14기 아버지학교가 지난달 28일(토) 부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개강했다. 25%가 불신자로 부천 지역에서 아버지학교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