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하나님께 프러포즈 받았어요”

배우자 초청 맞춤전도집회 ‘두 번째 프러포즈’ 열려 인천, 전도집회 위해 기도회 주력 … 집회 ‘대성황’ 하나님의 프러포즈에 인천 온누리가 감격했다. 감동과 은혜의 눈물을 쏟은 배우자 초청 맞춤전도집회 ‘두 번째 프러포즈’가 지난 1일(토) 인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배우자 및 부부들을 초청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배우자 맞춤전도집회에는 요청자와 전도대상자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집회에는 가수 자두의 축하공연과 난타 퍼포먼스, 개그맨 최형만의 강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공연장을 방문한 듯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이날 메시지에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는 “하나님의 프러포즈를 받고 진정으로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고 전하며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요청자와 대상자들은 선물을 나누고 화관을 씌워주는 등 풍성한 교제를 나눴다. 처음에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던 대상자들이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감동을 받아 서로 끌어안고 축복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집회에 참가한 한 초청자는 “이토록 감동적인 경험은 처음인데, 앞으로 신앙생활 열심히 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이번 집회에서 전도 대상자 45명 중 22명이 결신했고, 다음 날인 2일 주일예배에 요청자와 함께 교회에 출석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다.  집회를 마치며 손신국 목사는 “인천 온누리교회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열린새신자예배와 맞춤전도집회 등 전도를 위한 활동들을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집회 신청자가 너무 적어 행사를 취소할까도 생각했었는데 기도의 힘으로 준비하고 나아가니 큰 은혜가 있었다”며 기도의 힘을 새삼 느꼈다고 전했다./ 김남원 기자 one@onnuri.or.kr▲▶ 지난 1일 배우자 초청 맞춤전도집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깊은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