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한반도 평화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갑시다”

한미연합사 창설 30주년 기념 연합조찬기도회 ▲ 동맹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한 한미 연합 조찬기도회가 처음으로 지난 14일 용산기지에서 열렸다. 라준석 목사는 “양국이 사랑으로 하나 되고, 겸손하며, 서로 돌아보는 관계가 될 것”을 전했고, 월터 샤프 사령관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한다”고 했다.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올해 연합사 창설 3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금) 처음으로 연합 조찬기도회를 용산기지 콜리어필드 하우스에서 열고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 강화, 양국 번영을 위해 기도했다. 라준석 목사는 이날 ‘연합의 원리’(빌 2:2~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앞으로도 양국이 사랑으로 하나 되고, 겸손하며, 서로를 돌아보는 아름다운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월터 샤프 연합사령관은 “그리스도 안에서 양국이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오늘 같은 귀한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교회에 고마움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급변하는 한반도 여건 속에서도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성출 부사령관, 리언 러포트 10대 사령관, 이필섭 전 합참의장(세계기독군인회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군선교연합회 비전2020본부장), 신일순 전 부사령관 등 500여 명의 양국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