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만나면 ‘좋은 어머니’
좋은어머니스쿨, 미신자도 참여 ‘긍정적 반응’ 지난달 23일(목) 수원 온누리교회는 좋은어머니스쿨을 통해 16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지난 9월 4일 개강 이후 8주간 진행된 수원 좋은어머니스쿨에는 15명의 미신자들이 참여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교회에 계속 나오겠다’, ‘성경암송스쿨에도 참여하겠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는 등의 고백을 하는 등 좋은 어머니로서의 변화뿐 아니라 전도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조별 모임은 종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하자는 요청이 늘고 있다. 유영순 목사(수원 여성사역)는 “성경암송학교와 큐티나눔방 등으로 연결해 지속적으로 수료생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교회에 뿌리 내리지 못하고 있던 차에 지인의 권유로 서울에서 참석한 황혜련 자매는 “큰딸이 대학 수시접수 기간이었다. 수료식날 큰딸의 수시합격 소식도 듣게 되었다. 그 무엇보다 신앙생활을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신앙생활의 첫 걸음을 떼었다. 내면의 상처도 치유되었고, 큰딸도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감사할 뿐이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이젠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호은실 성도는 “좋은 어머니로서의 자격은 없지만 이제 나 혼자가 아닌 하나님과 함께 하면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앞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좋은 어머니가 되겠다”며 간증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수원 좋은어머니스쿨은 160명의 수료자 중 15명의 미신자들도 참석해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수원 좋은어머니스쿨은 160명의 수료자 중 15명의 미신자들도 참석해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