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N세대’ 위한 쉼터 마련
두란노청소년문화공간 ‘IN2 for 1318’ 오픈 수원 온누리교회가 수원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일(토) 수원역 인근 로데오거리 상가에 두란노청소년문화공간 ‘IN2 for 1318’을 오픈한 것.‘IN2 for 1318’은 가출 청소년들의 따뜻한 안식처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회복과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가출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정 및 학교에 복귀하도록 돕는 사역을 하게 된다. 또한 상담프로그램과 문화대안학교를 개설할 예정이며, 동아리 모임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오픈감사예배에서 청소년 난타, PK 워십댄스, U-Turn이 청소년 문화공간임을 알리는 공연을 펼쳤다. 야곱의 축복 작곡자인 김인식 전도사도 함께해 축복송을 부르며 청소년들을 향한 꿈과 희망을 노래했다. 수원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두란노, 차세대 등 온누리교회 청소년 사역 관련 교역자들과 협력 교회 및 선교단체에서도 대거 참석해 쉼터 오픈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청소년 쉼터 사역에 동역자로 나선 이요셉 목사(창대교회)와 리민수 목사(DFC/제자들선교회)는 “IN2 for 1318이 복음의 산실, 영혼의 탯줄이 되기 바란다”며 축복했다.이날 반태효 목사(수원 온누리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한 성도의 헌신으로 청소년 사역과 쉼터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진행하는 가운데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자녀를 포기하지 않는 아비의 심정으로 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청소년백서>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경찰에 신고되는 가출청소년은 6만 명에 이르며, 실제 가족해체나 방임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은 1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중 수원역 인근에 비행청소년에 대한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던 중 수원 온누리교회가 Acts29 비전에 따라 수원에서 비행청소년이 가장 많고, 유흥가 밀집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둥지를 튼 것.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를 심기 위한 문화공간으로 세워진 쉼터 내에는 카페와 콘서트홀 및 소모임실, 사무실 등이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카페를 운영하며, 일일찻집이나 공연, 콘서트를 목적으로 대관도 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주간보호쉼터로 40여 평의 공간을 확보했지만 재정이 확보되지 않아 공사는 하지 못한 상태다. 보호쉼터에는 샤워실, 숙소, 식당, 세탁실을 만들 예정이다. ·후원계좌: 229301-04-197041(국민은행) 청소년문화복지·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가 27 SR프라자 7F·문의: 070-8565-1020/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수원 온누리교회가 비행 청소년들이 가장 많다는 수원역 근처에 청소년 문화공간을 오픈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