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문을 뚫는 ‘텐트 메이커’
양재, 1기 온누리비전스쿨 개강 양재 이천선교가 주최한 제1기 온누리비전스쿨이 지난 1일(토) 첫발을 내디뎠다. 개강 첫날 김병호 목사(양재 이천선교)는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텐트 메이커(Tentmaker)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텐트 메이커 선교의 성경적 모델로 바울을 제시했다.김 목사는 “탈종교시대, 포스트모더니즘이 팽배한 현대 사회에서 선교사라고 하면 크게 거부하는 나라들이 많다”면서 “복음에 대해 문을 닫는 지금의 현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사도 바울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은 80여 명의 수강생들은 강의 후에 조별로 선교적 용어로서의 텐트 메이커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직업을 어떻게 선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누면서 각자의 처소가 선교의 현장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둘째 날인 어제(8일)는 김병선 선교사(GP선교훈련원)가 ‘세계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강의했다. 김 선교사는 성경의 중심 주제는 세계 선교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3주차인 오는 15일에는 박성민 목사(한국 CCC)의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 한국’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온누리비전스쿨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30분 양재 캠퍼스 화평홀에서 열리며 오는 29일(토)에 수료식이 진행된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김병호 목사(양재 이천선교)는 바울과 공동체 선교를 강의하면서 각자의 직업과 직장을 활용해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텐트 메이커임을 강조했다.
▲ 김병호 목사(양재 이천선교)는 바울과 공동체 선교를 강의하면서 각자의 직업과 직장을 활용해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텐트 메이커임을 강조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