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열매·성령의 역사 풍성
수원 파워웨이브 겨울수련회 … ‘로뎀나무 아래서’ 주제로
수원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가 지난달 25~27일까지 송탄 제일교회 안성수양관에서 ‘로뎀나무 아래서(왕상 19:5)’를 주제로 동계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처음으로 중고등부 연합으로 진행된 가운데 학생 80명의 학생과 15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특히 전도 대상자 4명을 초청되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 전도의 열매도 맺는 뜻 깊은 수련회가 되었다.수련회는 성령집회를 비롯해 ▷공동체 풍선아트 ▷기질검사(MBTI)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기질검사는 파워웨이브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알고 꿈을 찾아가도록 돕기 위해 처음으로 수련회에서 시도한 프로그램이었는데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날 성령집회는 박만규 전도사(수원 차세대)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자’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으며, 둘째 날 성령집회는 김대진 목사(서빙고 파워웨이브)가 ‘가장 소중한 것’을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특히 둘째 날 20여 명의 학부모들이 방문해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더 따뜻한 수련회를 만들었다.전신익 전도사(수원 중등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령을 체험했다”면서 “파워웨이브 학생 모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지체들과도 공동체를 이루는 의미있는 수련회였다”고 전했다.수련회 후 김윤진 학생(중2)은 “하나님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마음을 주셨다”고 고백했다. 류지인 학생(중3)은 “방언을 다시하게 되었다”고 했고, 안희원 학생(고1)은 “3시간 동안 이어진 기도회에서 불같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했다”며 은혜의 간증을 했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