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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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온누리, ‘선교와 풍성한 이웃 사랑 교회’로 우뚝 선다

 여성, 선교, 긍휼사역, 예배 등 ‘풍성’…열방에 그리스도 향기 날리는 비전 이뤄가■ 대담: 손신국 목사          장선철 편집국장한국선교의 근원지 ‘인천’- 여느 도시와는 달리 인천은 영적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지역이지 않습니까? 먼저 인천을 이해하길 원합니다. “인천은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오후, 미국 북 감리회의 아펜젤러 부부와 북 장로회의 언더우드가 첫 발을 내디딘 곳입니다. 한국선교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지역이죠. 그래서 인천은  한국 사회와 교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등불 같은 역할을 해 온 거룩한 땅입니다. 이런 연유에서인지 인천 온누리 성도들은 성숙한 신앙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천은 변화의 도시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이 있어 수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외롭게 지내는 이 분들은 그 누구보다 영적인 갈망이 강합니다. 추수할 것이 많은 이때에 황금어장 같은 이곳에서 인천 온누리는 하나님의 때를 선포하면서 사도행전적인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천을 통해 다시 열방으로 복음이 퍼져나가는 한국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목욕탕이 ‘성령의 물결 넘치는 교회’로 부흥-인천에 온누리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천 온누리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하나님이 부어 주신 특별한 은혜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 인천에는 단 하나의 큐티방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갈급한 성도들이 오래 전부터 인천에 온누리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했고, 그 기도가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초창기 23명이 모여 교회 창립을 위한 기도모임을 가졌고, 2006년 4월 30일 50여 명의 성도와 함께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 공사가 막 시작되었을 때 성도들은 날마다 지금의 본당 자리인 지하실에 모여 서로 손을 잡고 인천 온누리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열정과 사모함이 3여 년 만에 1000여 명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부흥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본당이 들어 선 자리가 예전에는 목욕탕이었던 곳입니다. 사람을 깨끗하게 했던 그 물들이 이제는 인천과 열방의 영혼을 씻기는 생명의 물이 된 것입니다.”날마다 구원의 열매를 맺는다 - 인천이 나날이 부흥을 이뤄가는 것 같습니다. 공동체를 소개해 주십시오. “현재 1개의 공동체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 5개의 다락방과 31개의 순이 있고, 19개 사역 팀에 약 70여 명의 리더십들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지역적으로 상당히 넓고, 인천 온누리교회는 남동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먼 거리에서 찾아오는 성도들도 많이 계십니다. 매주 새신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영접하는 것을 보는 것은 목회의 큰 기쁨이자 주님께 영광입니다. 며느리가 변화되어 시부모님을 모셔오고, 시부모님이 봉사하면서 아들을 초청해 전 가족이 교회에 헌신하는 일들도 종종 봅니다. 하나님께서 공동체 가운데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3여 년 만에 선교사 11명 섬겨- 특별히 인천 온누리는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천 온누리교회는 개척한 지 3년도 채 안 되었지만 섬기는 선교사가 11명이나 될 정도로 선교사역의 열매가 풍성합니다. 첫 선교는 지난 2006년 개척예배를 드린 지 4개월 만에 몽골로 아웃리치를 갔습니다. 몽골에서 예배, 의료, 어린이, 미용사역 등을 진행했고, 사역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회도 가졌습니다. 그 때 사진전에 참여한 성도들은 몽골에 대한 사랑을 키웠습니다. 이후 많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몽골 아웃리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몽골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님들과의 교제도 활발합니다. 작년 몽골 아웃리치 때는 11명의 현지 선교사들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새해 선교계획을 세우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몽골 선교사님이 몽골 대학생들과 방문해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몽골, 일본교회 결연 … 북한 어린이돕기 헌금도- 선교와 관련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인천 온누리는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를 계기로 자매결연 맺은 일본 세토우치교회와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오치 목사님 부부가 인천 온누리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인천 온누리는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지역을 2000선교본부와 협의해 섬겨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몽골과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헌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큰 열매를 맺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여성사역…, 세상을 변화시킨다-‘여성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여성사역의 열매를 소개해 주시지요.“인천 여성사역은 수요예배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64명의 지체들이 귀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성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주제로 각종 스쿨을 개최하고 여성의 영적 성숙과 자존감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천 여성사역의 대표적인 열매는 큐티방입니다. 2명으로 시작한 큐티방이 3년 사이에 9명의 방장을 배출할 만큼 부흥했습니다. 올해 15개의 나눔방이 운영될 것입니다. 여성사역의 기도 열기 또한 뜨겁습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모임이 매일 진행되고 있고, 중보기도 관련 스쿨을 개최하는 등 중보기도 사역의 열매도 풍성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괄목할 만한 것은 주의 사랑으로 이웃 섬김을 실천하는 사역이 매우 활발하다는 것입니다.  매월 셋째 금요일 인천 구치소를 방문하고, 매월 첫째 수요일 요양병원을 방문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문화가정과 미혼모들을 위한 사역을 계획 중입니다.”‘소외된 이웃 섬기기’ 모든 성도들 발 벗고 나서-인천 온누리에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군요. 지역을 섬기기 위한 사역이 또 있는지요? “인천 온누리는 인천 지역을 위한 교회입니다. 긍휼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인천 온누리의 사명입니다. 이 를 잘 감당하기 위해 인천 긍휼 사역팀은 어려운 가정,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을 돕고자 발 벗고 나섰습니다. 순과 공동체가 교회와 연합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은 교회들과의 여러 관계들이 있기 때문에 지혜롭게 전도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회 소개보다 순수하게 예수님을 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전도를 진행 중입니다.” 초신자들을 100% 배려한 ‘새신자 사역’-인천은 추수할 곡식이 많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와 사역을 통해 열매 맺은 새신자들을 어떻게 양육하시는지요?“열린 새신자 예배는 2006년 8월에 시작됐습니다. 인천 온누리교회가 세워질 때 다른 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를 세우자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열린 새신자 예배는 다른 교회에서 경험 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으로 새신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새신자들이 불편함이나 어색함 없이 교회에 적응하고 신앙생활을 해 나가도록 적극 돕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차세대 양육-다음 세대를 위한 양육과 투자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차세대는 280명 정도가 출석합니다. 차세대 양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하고자 작년 10월, 3층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차세대는 그들만을 위한 공간에서 예배와 양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양육을 위해 서빙고 온누리교회와 협력해 공과와 놀이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인천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질적으로 풍성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대청의 비전-대학청년부의 비전을 말씀해 주신다면… “인천 대청은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정적인 예배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는 청년들로 양육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인천 지역에 흩어져 있던 청년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입니다. 교회에 대한 상처나 교회를 옮겨온 지체들이 갖고 있는 불안감을 치유하는 것을 일차적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열정과 생동감이 넘치는 인천 온누리 대청을 꿈꾸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우뚝 설 것-마지막으로 인천 온누리교회가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 정리를 부탁합니다. “인천 온누리 성도들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영적 목마름으로 은혜와 성령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이런 목마름을 채우기 위한 사역에 방향을 맞추고자 합니다. 우선 Tee, Bee, 아버지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도들의 필요를 채울 것입니다. 이 외에도 성도들의 갈급함을 채우는 양육을 위해 사역의 미개척 분야를 활성화할 것입니다. 또한 양육 프로그램으로 평신도 리더들을 더욱 견고히 세워나갈 것입니다. 이렇게 세워진 평신도 리더들은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향기를 열방에 전할 것입니다. 인천 온누리교회는 선교의 열정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 정리 김남원 기자  / 장선철 편집국장jsc@onnuri.or.kr 2009 인천 온누리교회 기도제목- 온누리교회 전 캠퍼스가 협력하고 연합해 진행하는 사역이 생기도록- 모든 성도들이 영육 간에 건강이 회복 되도록-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지 않도록- 인천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성숙한 청년들이 많이 생기도록 ■ 평택 온누리교회 발자취□ 2006년3. 인천 온누리교회 창립을 위한 기도모임 발족4. 30 창립 및 공진수 목사 취임7. 27~29 전교인 수련회(태안)8. 10~15 몽골 바가노르 아웃리치9. 17 일대일 사역팀 모집 및 일대일 양육자반 제1기 시작□ 2007년4. 22 창립 1주년 감사예배5. 27 전교인 가족 찬양대회9. 전도팀 8,000세대 아파트 전도10.1 전교인 체육대회(인천 연수여고)11. 25 손신국 목사 취임□ 2008년1.7 열린 새신자예배 오픈2. 20~24 몽골 바가노르 아웃리치3.1~31 일본 미자립교회를 위한 바자회 개최4. 6~5.25 제1회 순장사관학교 개최4.14~17 히로시마 러브소나타 60여 명 성도 참가4.27 창립 2주년 감사예배5. 전도팀 9,000세대 아파트 전도5.4 성경공부 기초반 오픈5.22 창조과학스쿨 오픈6.1 큐티 집회7.6 3부 예배 오픈8. 18~23 몽골 아웃리치10. 19 전교인 체육대회10.26 일본 세토우치 교회 오치 목사부부 방문11.1 배우자 맞춤 전도집회 개최11.15 차세대 연합 성령집회 개최11. 30 3층 리모델링 헌당 예배12.23 좋은 이웃 모빌팀 사랑의 연탈 전달□ 2009년2. 8 고재형 선교사와 몽골 대학생들 인천 온누리 방문2.14 전체 사역팀 수련회 개최(묵상의 집)2. 27~28 전체 공동체 리더십 수련회 개최(묵상의 집) ◀ 김광자 권사, 신용애 사역자, 장경민 집사, 손신국 목사, 송동섭 집사, 류지영 피택장로, 곽동규 집사, 김기영 집사, 임상재 집사, 유성노 집사, 정재욱 전도사. (아래줄 좌측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 인천 온누리교회 리더십,  “우리교회는 … ”● 선교 비전이 뜨거운 교회다. - 류지영 피택장로● 꿈이 있고 열정이 있는 교회다.- 송동섭 집사● 영이 살아나는 교회다.                 - 김광자 권사● 성도들의 기도가 뜨거운 교회다.                 - 곽동규 집사● 영적인 성숙을 갈구하는 교회다.- 유성노 집사● 하나님을 위한 개그맨과 개그우먼이 많은 교회다.- 임상재 집사● 변화무쌍한 곳이다.       - 정재욱 전도사● 가족같이 가슴 따뜻한 성도가 많은 곳이다.- 장경민 집사●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교회다. - 신용애 사역자● 기쁨으로 섬기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다. - 김기영 집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