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천 청년들, ‘따뜻한 부천’에 반하다
부천 청년부 ‘더 웨이브’ 전도집회 … 160여 명 초청 부천 온누리교회 더 웨이브 청년부에서 맞춤전도집회 ‘애프터 처치(After Church)’를 진행했다. 지난 주일(1일) 오후 4시20분부터 진행된 ‘애프터 처치’에는 16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자리를 메웠다. ‘애프터 처치’는 전도 대상자에게만 집중되는 기존의 전도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간접적인 전도 방식을 시도했다. 더웨이브 청년들은 집중과 관심 받는 것이 부담스러워 교회를 쉽게 찾아오지 못했던 청년들을 배려해 수호천사의 역할을 맡아 보이지 않게 섬겼고, ‘전도집회’라는 공표를 하지 않고 열린 예배를 진행한다고 홍보해 초청자들을 맞았다. 또한 말씀 선포에서도 전도의 성격을 띄지 않은 초신자와 기신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설교가 진행됐고, 가수 자두와 꿈틀 워십팀의 특별 공연도 마련됐다. 이날 애프터 처치에 참가했던 청년들은 “내가 알고 있던 교회가 아닌 뜻밖의 모습을 많이 봤다.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문단열 전도사(더 웨이브 공동체)는 “교회에 처음 온 청년들이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교회에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을 청년들에게 보여주며 간접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전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초청자와 더 웨이브 청년부 160여 명이 함께한 맞춤전도집회 ‘애프터 처치’는 늦은 시간까지 따뜻한 만남을 이루며, 축복의 잔치로 막을 내렸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지난 주일 열린 맞춤전도집회 ‘애프터 처치’에는 교회를 처음 방문한 청년들과 더 웨이브 청년부 160여 명이 모여 따뜻한 만남을 이뤘다. · 인 / 터 / 뷰 /
이지선 자매이번 전도집회를 함께 기획하면서 교회 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고 싶었다. 그 사람들 자신이 축복받아야 할 존재이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안보이는 곳에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의 문화를 경험하고, 크리스천의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었다.개인적으로 애프터 처치는 너무나 편안하고, 부담되지 않았던 전도집회였던 것 같다.
최승환 형제전도집회에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친근한 동창회 같은 분위기를 많이 느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모임도 자연스러웠고, 분위기도 따뜻했다. 또한 공동체 청년들이 믿지 않는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오고, 그들을 뒤에서 조용히 섬기는 것을 보고 나도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전도집회에서는 처음 온 사람이 어색해하지 않도록 같은 또래끼리 어울려서 나눴던 ‘동기 모임’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지난 주일 열린 맞춤전도집회 ‘애프터 처치’에는 교회를 처음 방문한 청년들과 더 웨이브 청년부 160여 명이 모여 따뜻한 만남을 이뤘다. · 인 / 터 / 뷰 /
이지선 자매이번 전도집회를 함께 기획하면서 교회 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고 싶었다. 그 사람들 자신이 축복받아야 할 존재이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안보이는 곳에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의 문화를 경험하고, 크리스천의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었다.개인적으로 애프터 처치는 너무나 편안하고, 부담되지 않았던 전도집회였던 것 같다.
최승환 형제전도집회에 참석하면서 처음으로 친근한 동창회 같은 분위기를 많이 느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모임도 자연스러웠고, 분위기도 따뜻했다. 또한 공동체 청년들이 믿지 않는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오고, 그들을 뒤에서 조용히 섬기는 것을 보고 나도 예수님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전도집회에서는 처음 온 사람이 어색해하지 않도록 같은 또래끼리 어울려서 나눴던 ‘동기 모임’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