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동·유성대덕 종강예배
대전 온누리교회가 지난 3일(금) 공동체 종강예배를 드리고 방학에 들어갔다. 중서동공동체는 본당에서, 유성대덕공동체는 비전홀에서 예배를 드렸다.먼저 중서동공동체 종강예배에서 양성모 목사는 ‘크게 부르짖으라’(렘 33:3)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면서 “자기중심적인 기도의 내용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지 말고,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죄사함과 교회의 회복, 열방을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특히 오는 31일(금)부터 아웃리치가 펼쳐질 전남 해남 땅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책임선교지인 파키스탄의 김재남 선교사가 초청됐다. 간증을 들은 공동체 모든 순원들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되새겼고 순별로 서로를 안수하며 뜨거운 중보기도를 했다.유성대덕공동체 종강예배에서는 양성민 전도사가 ‘그리스도인의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자’(행 11:19~26)를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양 전도사는 “안디옥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삶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었기 때문이다. 방학 동안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 향기를 드러내는 참다운 그리스도인답게 살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유성대덕공동체는 종강예배 후에 옥상 2천만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온 가족이 함께 교제했다./ 박영주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