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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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외국인 근로자를 향한 사랑 지속

의료·이미용사역팀 조치원 외국인복지센터 4년간 방문   대전 온누리교회 의료·이미용사역팀이 지난 주일(12일) 조치원 외국인복지센터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15명의 아웃리치팀은 이날 치과, 내과, 부인과 진료를 하고,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특별히 4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사역팀은 지난 2005년 7월 24일 ‘온 세상에서 모인 교회 - Church from all the world’라는 표어를 내세우고 첫 진료를 시작했다. 정찬의 집사는 “외국인 상설 진료를 부탁받았을 때 외국에 나가서 선교하는 것보다 더 귀중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망설임 없이 시작했는데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매달 둘째 주일에 어김없이 이곳을 방문한 사역팀은 그동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쉬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지역 의사회와 연계해 무료 진료를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었으며,  외국인근로자 여성의 분만도 도울 수 있었다. 무료 결혼식을 섬길 수 있는 길도 열렸고, 그 과정에서 믿음의 가족들을 세우는 축복이 있었다. 양순임 권사는 “항상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인원과 물자를 준비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이 일을 주님이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를 알 수 있었다”면서 “주님이 계획하신 단 한 명의 영혼만을 위해서라도 항상 일정한 시간을 주님께 바치는 이 사역팀이 참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대전 의료·이미용사역팀의 모든 팀원들은 외국인복지센터가 외국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전초기지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대전 의료·이미용사역팀은 지난 2005년 7월 24일 조치원 외국인복지센터 사역을 시작했다. 매달 둘째 주일에 이곳에서 치과, 내과, 부인과 등의 진료와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