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사역 … ‘교회를 낳는다’
부천·인천·김포 등 개척 교회에 일대일 양육 부천 온누리교회 일대일사역팀이 자체적인 일대일 양육이 어려운 지역 교회를 위한 대외 협력사역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지난 6일(주일) 일대일사역팀은 하반기를 맞아 32명의 양육자를 김포사랑교회, 영광교회, 인천신광교회, 김포화평교회, 천성중앙교회로 파송하고 본격적인 양육에 들어갔다. 이날 5개 교회는 인천신광교회에 모여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외에도 지난 7월 5일(주일) 인천교회에 12명의 양육자를 파송해 일대일을 진행 중이다. 부천의 일대일사역은 지난 2007년 부천 온누리교회를 통해 일대일 양육을 받은 한 목회자가 교회 측에 “주변 개척 교회와도 연합해 전문적인 일대일 양육을 받고 싶다”고 제안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신광교회를 중심으로 영광교회, 천성중앙교회, 새인천교회에서 일대일 사역을 마쳤고, 지난 7월 19일(주일)에는 천성중앙교회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19명이 수료했다. 올해 100명의 전문 양육자를 세우는 것이 목표인 부천 일대일사역팀은 계속해서 제자교회, 광림교회, 비손교회의 일대일 요청을 받고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나 현재로서는 양육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조상식 팀장은 “교회 안에서의 일대일은 가능하지만 대외사역에서의 전문적인 양육자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많은 교인들이 일대일 양육에 헌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 온누리교회는 오늘(20일) 오후 2시에 일대일 양육자반을 개강한다. 양육자반은 주일반(30명)과 평일반(20명)으로 나뉘어 16주간 진행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부천 일대일사역팀은 2009년 한해 100명의 일대일 전문 양육자를 세우겠다는 비전으로 부천 지역 개척 교회에 일대일사역을 하고 있다.
부천 일대일사역팀은 2009년 한해 100명의 일대일 전문 양육자를 세우겠다는 비전으로 부천 지역 개척 교회에 일대일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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