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창조과학에서 축구까지’ 풍성한 주일

유년부 2학기 소그룹 개강   대전 온누리교회 유년부가 2학기 소그룹을 오늘(20일) 개강한다. 이번 학기에는 창조과학스쿨, 축구, 콰이어, 워십댄스, 큐티스쿨이 개설되었다. 지난 주일(13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오성민 전도사(대전 유년부)는 “아이들이 교회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교회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학기에 소그룹을 처음 시작했는데 호응이 좋아 2학기에는 그룹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유년부 지체들은 주일 예배 후 1시간 동안 소그룹에 참여하게 되고, 매주 그룹별로 돌아가면서 예배 때 특순을 섬긴다. 지난 학기에는 축구와 워십댄스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현대 집사는 “지난 학기에 워십댄스 소그룹을 하면서 아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축구 소그룹은 전도의 도구로도 활용되었다. 교회에 다니지 않던 지체가 축구 소그룹에 참여하면서 교회에 등록하는 열매가 지난 학기에 있었다. 이번 학기에 신설된 창조과학스쿨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년부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이 많아 창조과학을 통로로 하나님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쿨에서 창조과학회 전문 강사들이 강의한다. 큐티스쿨도 신설되었다. 대전 유년부 측은 “큐티 훈련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아이들을 성경적인 리더로 세우고자 한다”는 큐티스쿨의 취지를 밝혔다. 2학기 소그룹은 주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오는 12월 첫 주까지 진행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대전 온누리교회 유년부는 지난 학기에 소그룹 활동을 도입했다. 아이들이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그룹별로 돌아가면서 매주 주일 예배 특순을 섬기게 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