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에 대한 헌신 확인한 ‘몽골 홈 커밍데이’
3년 동안 100여 성도 몽골 아웃리치 참가
3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친 몽골아웃리치에 참가했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되짚어 보는 ‘몽골 홈 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토) 인천 온누리교회 비전홀에서 열린 홈 커밍데이 행사에 그동안 몽골 아웃리치에 참가한 성도 중 50여 명이 참석해 교제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몽골 아웃리치 사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을 전시했다. 참석자들은 사역 현장의 생생한 웃음과 눈물이 담긴 사진을 보며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넘어선 주님의 만지심에 대해 감사했다.
이어 아웃리치 참가자들의 간증을 듣고, 앞으로 진행될 아웃리치의 바람직한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송동섭 선교팀장은 “인천 온누리교회의 부흥은 성도들의 선교에 대한 헌신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느꼈다”면서 “12명의 선교사님을 섬길 수 있도록 지경과 그릇을 넓혀주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한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인천 온누리교회는 지난 12일(토) 몽골 아웃리치에 참가한 이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몽골 홈 커밍데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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