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명, 행복으로 향한다
‘2009 좋은 어머니스쿨’ 종강 대전 온누리교회 ‘2009 좋은 어머니스쿨’이 지난 23일(수) 종강했다. 이번 스쿨에서 120여 명의 지원자와 70여 명의 스태프들은 이 땅에서의 영적 사명과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운 소명을 재확인했다. 특히 교회를 멀리 떠나 있던 성도들과 초신자들이 이번 스쿨에서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는 축복을 누렸다. 수료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스태프들도 더 큰 감동을 받았다. 최세영 집사는 “모든 가정들이 회복되고 서로 사랑하기를 기도했는데 지원자 한 명, 한 명으로부터 내 자신을 사랑하고 그 힘으로 가정을 변화시키겠다는 간증을 듣게 되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좋은 어머니스쿨에서 ‘좋은 어머니’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그 기쁨을 나누기 위해 처음으로 스태프로 섬긴 이현대 성도는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섬기고 싶었다”고 고백했다.마지막 날 강의 후 수료식에서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 회복되기를 다짐하는 언약식과 파송식이 진행되었다. 대전 여성사역팀 측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수)에 가수 박강성 집사를 초청해 찬양 간증집회를 열고, 다음 달 7일(수)부터 2주 동안 큐티세미나를 진행한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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