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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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몽골어예배 시작된다

영적 쉼터 제공해 현지 복음화 일꾼 세울 것

인천 온누리교회 몽골어예배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된다. 예배는 매주일 본당에서 오후 5시에 드린다.

몽골어예배가 신설된 것은 인천 온누리교회가 창립 때부터 선교에 헌신된 성도들이 책임선교지인 몽골과 결연된 선교사를 기도로 중보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3년 동안 인천 온누리 선교팀은 몽골 현지로 아웃리치를 떠나 여름성경학교와 의료봉사를 활발하게 펼치며 몽골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또 지난 설 연휴 기간에 교회에서 열린 몽골인 연합수련회에 참석한 몽골인 간토야 씨가 몽골어 예배 신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  

손신국 목사(인천 온누리교회)는 “인천 지역에 유학, 직장, 결혼 등의 이유로 1,200여 명의 몽골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영적인 쉼을 얻어 몽골 현지로 돌아가면 그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 것”이라며 몽골어예배의 부흥을 위한 인천 온누리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