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은 ‘아버지의 행복’으로부터
아버지학교 70여 명 수료 … “하나님 안에서 거듭날 것” “하나님께서 주신 아버지의 역할을 깨닫는 순간 눈물이 쏟아졌습니다.”남양주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아버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집니다’를 주제로 지난달 20일(토)부터 지난 달 20일(토)까지 진행된 아버지학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버지학교 구양 15기로 참석한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감격과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안에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남양주 아버지학교에서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와 영성 ▷아버지와 가정 등의 주제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펼쳐졌다.마지막 날 이번 아버지학교의 최고령 참가자인 조병후 성도(81세)는 “아내의 병환을 낫길 바라는 마음에 사위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면서 “그동안 가족들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조병후 성도가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순간 아버지학교 행사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 김남원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