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완독 “믿음으로 해냈다”
여성사역 목요성경일독스쿨 종강
매주 목요일 성령의 강력한 인도하심으로 진행된 부천 여성사역 성경일독스쿨이 지난 1일 18주 동안의 성경여행을 마치고 종강예배를 드렸다.
지난 3월 개강한 성경일독스쿨은 여느 때보다 많은 성도들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뤘다. 130명의 성도들이 등록했고, 매주 1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해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종강예배에서는 총 110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성경을 완독한 50명의 성도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철규 목사(부천 온누리교회)가 수료자들에게 수료증과 함께 상품을 전달했다.
성경일독 과정은 각 조마다 조별활동을 통해 단순한 성경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닌 성도가 함께 어우러져 섬기는 자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수료식 후 한 성도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여성사역 측에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 내용은 “창피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한 번도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첫 시간 목사님이 성경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나의 사랑을 연결하며 성경을 읽었다”는 고백이었다. 또한 “느껴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고, 다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옥합을 깬 마리아처럼 서고 싶다”는 결심이 담겨있었다. / 정지은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