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복음 뿌린 선교사 발자취 찾아

 

여성 화요중보기도 종강, 양화진 방문

 

 

“이 땅에 생명이 없을 때에 오직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힘썼던 선교사들을 되돌아보며 우리도 이 땅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19세기 복음의 문이 굳게 닫힌 조선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이 묻힌 땅,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부천 여성사역 화요중보기도모임이 방문했다.

화요중보기도모임은 지난달 29일(화) 상반기를 종강하며 복음 전하기에 힘쓴 선교사들의 사랑과 열정을 몸소 체험하고 다시금 열방을 품기 위해 양화진을 방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미정 목사(부천 여성사역)는 “우리가 지금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외국인 선교사들이 뿌린 수고와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국 땅을 품고, 우리의 기도도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처럼 복음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선교사 묘지에서 묵상하는 시간 ▷양화진 영상 관람 ▷양화진홀 관람 ▷식사와 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천 여성사역 화요중보기도모임은 지난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됐으며, 한 학기 동안 여성들이 나라와 민족, 지역, 학교 등의 열방을 품고 뜨겁게 기도했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부천 여성 화요중보기도모임에서 양화진을 방문했다. 지난달 29일(화) 부천 여성들은 외국인 선교사들이 묻힌 묘지에서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다시금 열방을 품고 기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