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일본 지역 복음화 위해 기도

여성사역, 우에다 아웃리치 통해 하나님 은혜 체험

 

대전 여성사역은 지난달 17일(목)부터 22일(화)까지 일본 우에다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아웃리치팀은 예배·음식 대접·부채춤 공연 등의 다채로운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자리를 마련했다.

부채춤 공연이 끝난 후 전도대상자인 2명의 일본인에게 한복을 입히고 족두리를 씌워줬다. 이후 종교와 국경을 초월한 서로의 교제를 통해 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한 여러 행사 및 양성민 목사(대전 여성사역)의 설교와 간증이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열었다.

20일(주일)에는 아웃리치 팀원 및 일본인 성도들과 함께 나가노교회에서 ‘한국인의 밤’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역을 펼쳤다.

아웃리치에 참여한 권정아 집사는 “마지막 사역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일본인들과 하나됨을 느꼈다”면서 “아웃리치 팀원들의 환한 미소와 섬세한 섬김이 영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일본인들에게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 여성사역은 이번 아웃리치의 모든 사역을 통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본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더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 오은지 기자

 

 

대전 여성사역 아웃리치팀은 우에다에서 예배·음식 대접·부채춤 공연 등의 사역으로 섬겼다. 사진은 다과를 나누기 전 양성민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