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꿈꾸는 사람들, 꿈꾸는 일산공동체

리더십 수련회, 개강예배, 공동체 소식지 창간

 

 

서빙고 일산공동체가 리더십 수련회와 개강예배를 드리고, 공동체 소식지를 창간하며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지난 2월 24~25일에는 일영 샬롬유스호스텔에서 ‘리더십 수련회’가 개최됐다. 이날 말씀 선포와 함께 다락방 나눔, 발표회가 진행됐고, 박두원, 안용태, 남정진 장로가 특강을 했다. 이해영 목사(일산공동체)는 이틀 동안 선포된 말씀에서 “서로에게 낮아지고 섬기는 리더십,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동역자, 성령이 다스리는 성령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는 새로 창단된 디자인팀이 배너와 팸플릿을 만들었고, 장식팀이 테이블 세팅과 간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6일(화)에는 일산주님의교회에서 공동체 개강예배를 드렸다. 이날 새신자 8명과 전입한 성도 34명을 포함 총 180명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참석인원의 증가로 저녁식사와 준비한 떡이 부족해 일부 성도가 식사하지 못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 목사는 “예전에는 100명 정도 참석하던 개강예배에 성도들이 늘어 기쁘다”면서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라는 말씀이 공동체에 뿌려져 열매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일산공동체는 공동체 월간소식지 ‘꿈꾸는 사람들’을 창간했다. 월간소식지를 통해 개강예배가 아니면 함께 모이기 어려웠던 공동체 식구들이 서로의 사역과 소식, 기도제목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월간소식지는 일산공동체의 20개 사역팀 중 편집팀과 디자인팀의 연합 섬김으로 이루어졌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