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하나님 아버지 마음 따라 살래요!

하나님 아버지 마음 따라 살래요!

 

고등부 세례식 “믿음의 울타리 안에서 살 것”

 

 

수원 온누리 고등부가 지난달 29일(주일) 오전 9시 믿음홀에서 세례식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세례식이 성인예배에서 일괄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세례를 받으려면 따로 성인예배에 참석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세례식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등부 예배에서 거행했다. 이 날 세례식에서는 입교 및 세례를 포함해 8명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이 거행되는 동안 부모와 친구들이 세례를 받는 고등부 지체들을 안아주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것을 축복해줬다.부모와 친구들로부터 축복을 받은 고등부 지체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장요셉 목사(수원온누리 차세대)는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선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 조유진 기자

 

 

<간증>

“좋으신 하나님 전하겠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중고등부에서 드럼을 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드럼을 치기 위해서 들었던 찬양의 매력에 빠져 하루도 빠짐없이 찬양을 듣게 되었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큐티 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전도할 것입니다.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동행하는 삶을 기대합니다. / 김소연 자매

“순종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는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부모님 외에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만족과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중학생이 되어서 여러 가지 환경적인 이유들로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교회친구들도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제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뜻에 따라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김유빈 형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