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중국 복음화 위한 새 일꾼 세우겠습니다”

“중국 복음화 위한 새 일꾼 세우겠습니다”

대전, 중국어예배 신설

 

 

지난 11월 11일(주일) 오후 2시 대전 온누리교회 꿈땅 303호에서는 중국어예배팀의 첫 예배가 드려졌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열린 첫 예배는 찬양을 시작으로 ▷천영무 장로 대표기도 ▷청년부, 파워웨이브, 박하경(색소폰 연주) 특순 ▷윤길중 목사 축사 ▷김승렬 장로 격려사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 캠퍼스에서는 지난 9월부터 ‘중국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도 모임이 시작되었다. 대전지역 15개의 대학교 안에는 5천명이 넘는 수많은 중국 유학생들이 있다. 대부분 미신자인 그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돕고,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예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기도 모임이 꾸려진 것이다.

모임을 통해 성도들은 매주일 중국을 품고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또한 9월 29일 중추절 행사 및 10월 초에 진행된 야외 예배 등 다양한 집회를 통해 많은 유학생들과 교제ㆍ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덕분에 중국어예배팀이 순조롭게 준비될 수 있었다.

이 날 말씀을 전한 정웅규 목사(중국어예배 담당)는 “한국어 교사로 섬기는 성도님들의 헌신 속에 자연스럽게 교회로 온 중국인 유학생들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서 복음을 받아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유학생들을 섬기며 중국 복음화에 귀한 일꾼들을 세워가는 예배가 될 수 있기를 간구한다”고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중국어예배 첫번째 이야기>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