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섬김으로 강동지역 변화시킨다!
말씀과 섬김으로 강동지역 변화시킨다!
이웃에게 ‘사랑’ 전하는 48M 프로젝트

“때로는 전쟁과 같이 힘든 세상 속에서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변함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제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피난처, 안식처가 되어주신 그 분이 지금 여러분 마음의 문밖에서 노크하고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윤형주 장로가 두 눈을 감고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소개했다.
지난 11월 28일(수) 강동캠퍼스 본당에서는 48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시봉 윤형주가 들려주는 사랑노래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복지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알리는 전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강동구 천호3동 차상위계층(잠재 빈곤층,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서 제외된 비수급 빈곤층을 이르는 말) 50가정의 100여 명과 성도들의 믿지 않는 친구들이 초청되었다. 초청된 사람들은 저녁 6시부터 제공된 식사를 통해 함께 교제를 나눈 뒤 집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음악과 간증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윤 장로는 자신이 만든 곡에 대한 에피소드, 히트곡, CM송 메들리, 시 낭송, 찬송가 등 다양한 연주와 이야기를 통해 고난 가운데 새 생명을 부어주신 하나님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 날 초청된 한 참석자는 “예전에도 몇 번 타 교회에서 주최한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마음이 움직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특별했다”면서 “잔잔한 음악 가운데 전해주시는 그 말씀에 매료되어 끝까지 경청했다. 교회에 다시 한 번 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강동 온누리의 48M(Mercy, Miracle, Mission) 프로젝트는 지난 2010년 ‘48만원의 기적’이라는 이름 아래 처음 시작되었다. 겸손한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고 함께 소통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사역으로, 숫자 48은 강동구 48만 명의 인구를 상징한다.
한편 강동 사랑부는 지난 11월 15일 다문화가정의 발달 장애, 자폐 등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찾아가 섬겼고, 성인 공동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이처럼 강동의 48M 프로젝트는 따뜻한 겨울을 꿈꾸며 활발히 진행 중이다./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세시봉 윤형주가 들려주는 사랑노래 이야기>


집회가 끝난 뒤에는 윤형주 장로가 교회에 처음 온 참석자들에게 본인의 사인CD를 선물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