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이 자라는 ‘꿈이자라는땅’ 오픈
태안 기도처
꿈이 자라고, 꿈을 주고, 꿈이 생기는 공간

태안온누리교회가 청소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꿈이자라는땅’을 지난 23일 오픈했다. 꿈이자라는땅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비전을 품을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다음세대를 이끌고 나갈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꿈이자라는땅에서 많은 꿈과 희망, 비전을 꿈꾸세요.”지난 23일 태안온누리교회가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문화공간인 꿈이자라는땅(이하 꿈땅)을 오픈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오픈을 축하하러 온 박종길 목사, 이정환 목사, 성도들의 표정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오픈식의 기쁨은 특순으로 이어졌다. 오픈을 축하하러 온 서산성도들과 태안성도들이 함께 찬양하며 꿈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어서 꿈땅을 기획한 이재준 집사(태안온누리교회)의 비전선포가 있었다. 이 집사가 선포한 비전은 청소년예배, 갤러리, 북카페, 다문화지원(결혼, 창업), 바리스타·세프교육 지원, 장애인 진료소, 발마사지 등이다. 이 집사는 “꿈땅에서 비전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귀한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간절히 소망했다.
이날 박종길 목사는 “꿈을 잃어버리고, 집·학교·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품어주고, 지역 주민들에게 쓰임 받는 공간, 쉼과 나눔이 있는 축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마지막으로 이정환 목사(태안온누리교회)가 꿈땅을 축복하는 소감을 밝혔다. “꿈이자라는땅, 꿈을 주는땅, 꿈이 생기는 땅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공급받는 자리, 청소년들에게는 비전을 발견하는 자리, 문화적인 혜택을 공


급받는 자리, 그리스도의 복음을 공급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땅을 통해서 태안지역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충만하게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꿈이자라는땅’은 40년 전 새마을회관으로 쓰이고 버려져 마을의 우범지역이 되어버린 공간을 리모델링해 카페, 갤러리, 작은 도서관 등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 나눔과 양육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며졌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비전을 품을 수 있는 곳이며, 태안이 하나님의 둥지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사진 화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