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전교인이 함께하는 90일 성경일독운동

교역자부터 시작, 짝을 이뤄 말씀 나눠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기 위해 대전 성도들이 90일 동안 성경일독운동에 나선다. 지난 주일(10일) 개강한 성경일독은 16주 동안 진행된다.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닌 ‘일독’이 목표입니다. 90일 성경일독운동은 사랑하는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 시작하는 운동입니다.” 윤길중 목사(대전 온누리교회)가 대전 성도들에게 16주 동안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체험할 것을 권면했다. 대전 성도들은 지난 주일(10일)부터 ‘1년 3독’을 목표로 90일 성경일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을 위해 대전 교역자들과 간사들은 2주 전부터 성경일독운동을 시작했다. 두 명씩 짝을 이뤄 진행되는 성경일독의 유익을 성도들에게 알리기 전에 미리 경험해보기 위함이었다. 16주 동안 이뤄지는 이번 성경일독운동은 6~8명씩 구성된 조에서 두 명씩 짝을 이뤄 진행된다. 일대일로 상대방의 일독을 확인해주고 독려하고 나누며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교제도 함께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린다. 윤길중 목사는 “이번 운동의 특징은 짝꿍과 함께 일주일마다 문자를 보내 체크하며 함께 해나간다는 것에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성도들이 풍성한 말씀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되길 권면했다. 90일 성경일독의 과정은 매주 김성욱, 장지은 전도사와 김관수 목사의 강의를 들은 후 조별 나눔으로 진행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인터뷰

“삶의 우선순위를 통독에…”

성경을 부분적으로 알았을 때에는 사역할 때 밑천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혼자서 성경 전체를 읽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는 일독을 할 수 있겠다 싶었고, 여러 성도들의 도움을 받아 꼭 성경일독을 할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통독을 마치는 것으로 세워 생활패턴을 바꾸고 하루에 한 시간씩 투자해 성경을 읽겠습니다.(남편)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이 나의 삶에 실재가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서로 짝을 지어 말씀을 읽는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소홀히 하기 쉬운 말씀을 꾸준히 읽으며 90일을 완주하고 싶습니다.(아내)

/ 김경만, 박상수 부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