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담아 자전거 보낸다
캄보디아 어린이 위한 3월 비전헌금
대전 성도들이 캄보디아에 사랑의 자전거를 보낸다. 지난 주일(10일) 드려진 대전 온누리교회 3월 비전헌금은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해 대전 성도들은 캄보디아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캄보디아 최북단 쁘레이 지역 오지마을에서 사역하는 김복음 선교사는 “이곳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쁘레앙마을에 초등학교 분교가 하나 있는데 산골 속에 있는 학교가 너무 멀어 아이들이 다닐 수 없다”면서 “그 아이들에게 자전거가 있다면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 기도와 후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비전헌금은 차세대에서부터 시작됐다. 부활절을 맞아 차세대 어린이들이 한 끼를 금식하고 그 비용을 모아 자전거를 캄보디아로 보내기로 했는데 그것이 전교인으로 확장된 것. 이번 비전헌금을 통해 모아진 사랑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게 됐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