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족 돕는 비전헌금
48M 사역, 다문화 가정에 집중 지원
강동 온누리교회에서는 3월 비전헌금을 ‘미소가족(다문화 가정)’을 위해 사용한다. 강동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48만원의 기적(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인 강동지역을 말씀과 섬김으로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올해에도 계속해서 이어간다. 강동은 48만원의 기적을 ‘48M’이라는 타이틀로 내걸고 다문화 가정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강동 온누리교회의 48만원의 기적은 둔촌고 등하교 길에 벽화 그리기, 나비쇼핑몰 상인들의 협찬을 받은 패션쇼, 각 부서별 연탄 ODO, 설날 다문화 가정 초청행사 등 강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여러 사역을 진행해왔다. 최원준 목사(강동 온누리교회)는 “긍휼한 마음으로 섬기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마음으로 이제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역을 상시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 31일(주일)에는 부활절 전도축제를 연다. 강동 성도들은 1만5천여 개의 달걀과 전도지를 들고 거리로 나설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강동 모든 성도들이 함께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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