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주의 거룩한 신부로

양재, 화교기도학교 신설

 

주님과 떠나는 기도여행이 시작됐다. 양재 화요기도학교가 지난 12일 첫 여행의 발을 내딛었다. 기존의 화요중보기도학교와 목요기도학교가 합쳐져 새롭게 신설된 화요기도학교는 영적인 갈급함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기도함으로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기 위해 탄생했다. 첫날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스쿨은 찬양과 기도, 강은혜 목사의 기도 인도로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은 ‘사랑하기’를 주제로 내 안의 사랑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며,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길 기도했다. 강은혜 목사는 “화요기도학교는 하나님을 듣는 것이 아니라 친히 만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살아계심을 목도할 수 있는 시간이다. 성도들이 기도를 통해 치유되고 회복되어 강한 용사로 설 수 있길 바랍니다”며 남은 11주의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참석자 안성혜 성도는 “부스러기라도 주어먹고 싶은 갈급한 심정으로 나왔다. 은혜가 있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다”며 은혜를 고백했다./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